본문에서 말씀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가진 꿈, 모든 계획에 모든 주관자가 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된다, 불가능하다.' 라는 말을 입에 담아서는 안됩니다.하지만 우리가 이런 말은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런 일이 교만과 자만으로 비쳐질까봐 이런 말을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분이 내 옆에 계시기에 나는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껏 꿈을 꿀 수 있고 마음 속의 계획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역사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기에 우리는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런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현재 내가 이렇다하는 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것까지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는데 왜 그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그것은 능력의 원천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합니다. 그답이 18절 말씀에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우리의 권세는 나로부터 기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기인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능력의 원천이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진정한 능력을 공급받기 위해 나의 모든 능력의 원천이 하늘로 부터 오는 능력임을 인정할 수있어야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우리는 다 먼지로 지어진 존재임을 생각하게됩니다.
우리는 마음껏 꿈을 꿀 수 있고 마음 속의 계획을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역사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인생이 되어야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기에 우리는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런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현재 내가 이렇다하는 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것까지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셨는데 왜 그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그것은 능력의 원천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합니다. 그답이 18절 말씀에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우리의 권세는 나로부터 기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기인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속에는 능력의 원천이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진정한 능력을 공급받기 위해 나의 모든 능력의 원천이 하늘로 부터 오는 능력임을 인정할 수있어야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우리는 다 먼지로 지어진 존재임을 생각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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