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개신교회는 카톨릭의 개혁되어야 할 부분을 개혁시키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개신교회도 오랜 역사를 가지면서 우리 속에 들어오지 말아야 할 것들이 교회 속에 많이 내재해 있습니다.어떤 부분을 개혁해야 할까요? 우리 속에 성령님이 계시다고 한다면 내 손해가 불보듯 뻔한 일인데도 한사람의 영혼이 불쌍해서 그 영혼 때문에 내 인생길을 지체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나에게 손해를 주는 사람도 인정하고 결국은 성령님이 나로 이김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죄인에는 두종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스스로 죄인이라고 말하는 죄인과 스스로 의인이라고 말하는 죄인이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의인이라고 말하는 죄인 때문에 교회에 문제가 생깁니다.성도는 의롭다 하는 '칭의'를 받기 위해 모인 자이지 의를 경쟁하기 위해 모인자가 아닙니다.
원래 카톨릭으로부터 개신교가 개혁되었을 때는 헌금을 하였다고 이름을 쓰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조직화되면서 생긴 개혁시켜야 할 부분입니다.
사도신경의 끝부분은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오며'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원', '영생'이라는 안경을 쓰고 사는 자입니다. '영생'이라는 안경을 쓰고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계산 방법이 달라집니다. '영생'이라는 안경을 쓰고 보면 상황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영생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고 영생의 눈으로 사람을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3월 한달 동안 사도신경 강해를 들으며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성경지식과 대치되는 말씀이 많았기에 말씀 들으며 무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결국 지난 주에는 신앙 상담을 받아야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의 믿음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내 속에 있는 이기심으로 인해 성령의 초청에 '아멘'이라고 화답할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고도 나는 나의 입으로 사랑을 외칩니다.
내 속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래 없었던 자였기에 그 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고 나도 그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기를 기도합니다.
개신교회는 카톨릭의 개혁되어야 할 부분을 개혁시키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개신교회도 오랜 역사를 가지면서 우리 속에 들어오지 말아야 할 것들이 교회 속에 많이 내재해 있습니다.어떤 부분을 개혁해야 할까요? 우리 속에 성령님이 계시다고 한다면 내 손해가 불보듯 뻔한 일인데도 한사람의 영혼이 불쌍해서 그 영혼 때문에 내 인생길을 지체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는 나에게 손해를 주는 사람도 인정하고 결국은 성령님이 나로 이김 주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죄인에는 두종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스스로 죄인이라고 말하는 죄인과 스스로 의인이라고 말하는 죄인이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의인이라고 말하는 죄인 때문에 교회에 문제가 생깁니다.성도는 의롭다 하는 '칭의'를 받기 위해 모인 자이지 의를 경쟁하기 위해 모인자가 아닙니다.
원래 카톨릭으로부터 개신교가 개혁되었을 때는 헌금을 하였다고 이름을 쓰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조직화되면서 생긴 개혁시켜야 할 부분입니다.
사도신경의 끝부분은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오며'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영원', '영생'이라는 안경을 쓰고 사는 자입니다. '영생'이라는 안경을 쓰고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계산 방법이 달라집니다. '영생'이라는 안경을 쓰고 보면 상황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집니다. 영생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고 영생의 눈으로 사람을 판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3월 한달 동안 사도신경 강해를 들으며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성경지식과 대치되는 말씀이 많았기에 말씀 들으며 무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결국 지난 주에는 신앙 상담을 받아야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나의 믿음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내 속에 있는 이기심으로 인해 성령의 초청에 '아멘'이라고 화답할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고도 나는 나의 입으로 사랑을 외칩니다.
내 속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없래 없었던 자였기에 그 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고 나도 그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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