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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부흥의 기도와 응답 (하박국 3장 1절~7절)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5. 26.
별볼일 없는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성령님을 간절히 구하지만 성령님이 임하시면 나를 하찮은 존재로 만드십니다. 남은 알지 못하는 감추인 생각, 죄를 드러내십니다.
어느 순간에 내가 비난하고 있는 그 사람과 똑 같은 취급을 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내가 이룬 모든 것이 삽시간에 파괴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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