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는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성령님을 간절히 구하지만 성령님이 임하시면 나를 하찮은 존재로 만드십니다. 남은 알지 못하는 감추인 생각, 죄를 드러내십니다.
어느 순간에 내가 비난하고 있는 그 사람과 똑 같은 취급을 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내가 이룬 모든 것이 삽시간에 파괴되어 버립니다.
어느 순간에 내가 비난하고 있는 그 사람과 똑 같은 취급을 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내가 이룬 모든 것이 삽시간에 파괴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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