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식탁들어 오는 날 by 미소1004 2019. 11. 9. 기뻐해야할 그날이 기쁘지 않고 심란하기만 했던 식탁 들어오기로 했던 그날. 배달 기사가 약속 시간을 어기는 바람에 집에서 무작정 기다릴 수 없어서 집 앞 공원을 산책했다. 가을은 이다지도 곱건만... 마음이 무겁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남편생일 하빈이를 위하여 우드슬랩식탁 구매 후기(라자가구) 남해 물건항 어부림-가을 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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