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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착각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8. 26.

'사람을, 그 생각을, 있는 모습 그대로를 내 가슴에 품을 수 있을 것이다.'
혼자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내 방식대로 바꾸려하고 내 생각대로 고집하고 있는 나를 봅니다.  
나 뿐아니라 상대를 불편하게 하고 아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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