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43 유월 감자 감자 두 뿌리 캐보았다. 2025. 6. 7. 산딸기 뷰 남편 농막 유리창 뷰는 산딸기 뷰. 2025. 6. 7. 오랜만에 농막 꽃과 열매.자연스러움.자연 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오랜만에 남편과 텃밭에 들렀다.접시꽃이 작년보다는 많이 번져있으리라 기대했는데...싹뚝 싹뚝 잘라내고 뽑아내고...장미도 새 가지들을 댕강댕강 날리셨더군.꽃은 관심 밖이라 이거지... 2025. 6. 7. 완두콩밥 3월 아이들 만난 기념으로 운동장 구석에 완두콩을 심었다.80일이 지나 수확을 했다.완두콩밥을 지었다.아이들 입이 귀에 걸렸다. 2025. 5. 24. 수목원 환경체험으로 다녀온 수목원.오랜만에 들렀다.비도 촉촉하니 내리고...좋더라. 2025. 5. 21. 엄마 어버이날 즈음엔 몸이 좋지못해 집에 가질 못했다.남편은 긴 출장 중이라일 마치고 혼자 밀양행.엄마가 만든 저녁을 먹고 일찍 잠이 들었다.아침 일찍 장미원들렀다가 오일장 구경하고 장국집에서 점심 먹고 돌아왔다. 2025. 5. 21. 엄마 하고 나 하고 2025. 4. 19. 알사탕 뮤지컬 공연 관람 알사탕 뮤지컬을 보았다.출연 배우 3명.감동~ 2025. 4. 15. 구역연합모임 모처럼 어제의 용사들이 뭉쳤다. 2025. 4. 15. 진양호 겹벚꽃 꽃들이 릴레이 하듯벚꽃이 겹벚꽃에게 바톤을 넘겼다.월요일 퇴근길비가 오락가락진양호 겹벚꽃 감상.비가 오든 말든 날이 춥든 말든 꽃은 여전히 이쁘더라. 2025. 4. 15. 생일날 저녁으로 먹은 스테이크 진짜 맛있었다. 2025. 3. 16. 구역day 2025. 3. 10. 2025년의 아이들 타망수욘 고대진 김소은 김정윤 손지우 윤태현 2025. 3. 9. 2025.3.1.의 엄마 2025. 3. 5. 설 맞이 가족 모임 동서가 아파트 샀다고 한 턱 냈다.아이들이 훌쩍 커버렸다.각자의 길을 잘 찾아가는 중. 2025. 1. 27. 이전 1 2 3 4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