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7 엄마 하고 나 하고 2025. 4. 19. 알사탕 뮤지컬 공연 관람 알사탕 뮤지컬을 보았다.출연 배우 3명.감동~ 2025. 4. 15. 구역연합모임 모처럼 어제의 용사들이 뭉쳤다. 2025. 4. 15. 진양호 겹벚꽃 꽃들이 릴레이 하듯벚꽃이 겹벚꽃에게 바톤을 넘겼다.월요일 퇴근길비가 오락가락진양호 겹벚꽃 감상.비가 오든 말든 날이 춥든 말든 꽃은 여전히 이쁘더라. 2025. 4. 15. 생일날 저녁으로 먹은 스테이크 진짜 맛있었다. 2025. 3. 16. 구역day 2025. 3. 10. 2025년의 아이들 타망수욘 고대진 김소은 김정윤 손지우 윤태현 2025. 3. 9. 2025.3.1.의 엄마 2025. 3. 5. 설 맞이 가족 모임 동서가 아파트 샀다고 한 턱 냈다.아이들이 훌쩍 커버렸다.각자의 길을 잘 찾아가는 중. 2025. 1. 27. 치앙마이 여행 후기-아름다운 풍경 2025.1.14.~1.23. 방문했던 치앙마이 곳곳이 아름다웠다. 2025. 1. 26. 치앙마이 여행 후기-먹거리 2025.1.14~1.23 치앙마이 여행 후기다음에 치앙마이를 또 들른다면 맛집은 들르지 않겠다.멋진 식당도 들르지 않겠다.맛집은 길거리에 시장에 있었다.회색도시곳곳이 아름다웠다. 2025. 1. 26. 가족 회식 네 식구 뭉친 날만장일치로 노량 장수횟집.원래는 점심 때 가기로 했는데내 목 상태가 점점 나빠져서통증의학과에서 목에 주사도 맞고 침 치료도 받고.저녁에 찾은 노량은구름도 예쁘고회 맛도 좋더라. 2025. 1. 25. 목 통증 치료 (목통증으로 통증의학과 진료 받기)하림이 하고 아침 9시쯤에 중앙시장 대목장 구경을 갔었다.하림이가 내가 애용하는 옷가게에서 긴조끼와 다저스로고가 있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윗옷도 선물해 주었다.야호~튀김집도 들르고 빈이가 사오라는 떡볶이와 튀김도 사가지고 (튀김과 떡볶이 값이 16000원) 집에 오는 길에 몸 상태가 순식간에 훅 훅 나빠져서 목 상태가 심해졌다.그 길로 곧장 진주마취통증의학과에 갔다.의사샘께 마사지 받은 이야기를 하니마사지를 받아서 아파진게 아니라 원래 그쪽이 나쁘기 때문에 아픈거라고 하셨다.목쪽에 주사도 2곳 맞고 어깨와 등쪽에 전기침과 주사를 맞았다.약 기운에 좀 나은 것 같기도 하나 1주일 이상 아플 수도 있다고 하셨다. 탑마트 들러서동서네 집들이 식사초대 때 전달할 와인도.. 2025. 1. 25. 치앙마이.여행 8일차(2025.1.21.화) 블루누들에서 3시 30분쯤에 혼자 점심을 먹었다.저녁은 남편의 제안으로 강이 보이는 멋진 식당에서비싼 샤브를 먹었다.비싸고 양도 적고 그릇도 무겁고 뷰와 라이브 음악이 멋졌었던 집.돌아오는 길은 부른 배를 부여잡고 걷고 또 걷고.돌아오는 길에 과일 잔뜩 샀다. 2025. 1. 22. 치앙마이 여행 9일차(2025.1.22.수) 오후-집으로 가는 날 날씨가 익숙해지고길이 익숙해지자집에 돌아갈 때가 되었다.점심 먹고셋이서 마사지 받았다.마지막날 오후인데 숙소에서 잠으로 시간을 보내기는 아쉬워서 빈이하고 왓 프라싱 근처를 산책했다.길거리 로띠 사서 길거리 까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일상이야기를 나누었다.저녁은남편의 제안으로 올드시티 남쪽문 근처토요야시장이 들어서는 곳 근처 노점식당에서 밥을 먹었다.모두 맛있었고 가격도 50-60밧 대로 저렴했다.그랩 부르고 나니 이스타항공이 한 시간 지연된다는 톡이 왔다.다음에 치앙마이를 들른다면맛집 따위는 들르지 않겠다.멋진 식당도 유명한 식당도 들르지 않겠다.정말 맛있었던 음식은 모두 거리, 시장에 있었다. 2025. 1. 22. 이전 1 2 3 4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