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43 치앙마이 1월 여행 준비 1.해외여행자보험 가입 카톡보험 3명 동시가입하면서 할인받고 기본형으로 3만원 가까이 들었다.2.유심 대신 이번에는 이심을 사용해 볼까한다.도시락 e심 50기가 10일권으로 구입(매우 잘 사용함)3.세면도구 (치약,칫솔,린스,빗)충전기, 칼, 플라스틱접시나 통 소형물티슈(여러개가 사용됨), 여행용 휴지텀블러 2개나 들고왔는데 필요 없었음모자, 선글라스, 썬크림우산 또는 양산 필요없었음여분의 비닐 봉지.샌들 보다는 운동화를 주로 신음1월 14일 도착한 날은 추운듯 경량 패딩이 필요, 그 다음날 부터는 짧은 바지에 가을 셔츠 입음(기온이 오락가락인듯) 2025. 1. 8. 치앙마이 여행 준비 1차 곧 있을 치앙마이 여행을 위해 환전을 했다.농협은행에서 1880달러.(=2,730,000원)첫째는 일본 학회 일정이 있어 이번에는 둘째만 동행하게 되었다.비행기 티켓은 남편이 처음으로 예약을 했다.호텔은 내가 아고다에서 예약 했는데 세 명이 한 방을 사용하려고 패밀리룸으로 예약했는데 그냥 룸 2개로 할 걸 잘못했나 싶기도 하다. 2025. 1. 8. 김치 담그기 반 아이들과 학교 텃밭에 심은 무로 무김치를 담아 보기로 했다.집에서 연습을 몇 번이나 했다.우리집 김장은 남편이 했는데 ...그리고 양념도 대충 넣고 싶은대로 넣으면 되는데 아이들에게는 대충 하라 할 수 없으니 용량을 재어 본다고 몇 번을 담아 보았는지 모른다.드디어 무를 뽑았다.우리 반 아이 한 명이 결석을 해서 내일 아침에 소금에 절이고 6교시에 담기로 했다. 2024. 12. 11. 착한 김씨들 부산 나들이 언니가 기장에 있는 레지던스로 예약.훈이네가 찻집 저녁은 내가 횟집 쏘고아침은 준비해 간 것들로 간단히 점심은 막내가 해운대에서 유명한 돼지국빕집.엄마가 좋아하셨으니 그걸로 되었다. 2024. 12. 2. 12월이 온다 가을을 즐긴 11월이 가고 12월이 온다.오늘 오후에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2024. 11. 30. 첫째 생일 기념 서울 나들이 하림이와 궁투어. 2024. 11. 3. 황매산 억새 말이 필요없는... 2024. 10. 25. Chat gpt에게 물어봐 11월에 있을 꿈어울림제(학예회)에서 우리 반은 '수중발레' 를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 이름이 이렇다 하여 물속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수모도 쓰고 물안경도 쓰고 물을 나타내는 파란 천이 허리 높이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자투리시간에 한 동작씩 익히기를 계획하고 동작은 어설프게 짜여지고 연습이 되어가는데, 곡을 정하지 못해서 이 곡 저 곡을 무한 반복 듣기 중이다. 발레곡, 왈츠곡으로 무작정 듣기를 하다가 어제부터 Chat Gpt에게 물어보고 추천곡을 듣고 있다. 남편도 곡을 추천해 주었는데 아직까지는 마음에 '딱이네!' 하는 게 없다. 결국은 누구나 선택하는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이 정답인가? 보지도 못한 도나우강이 눈에 보일 지경.ㅋ 2024. 10. 23. 봉급날 기념 간만에 파스타. 2024. 10. 20. 짧은 나들이 산청읍 정광들. 2024. 10. 20. 차 마시는 날 오늘은 까페를 두 번이나 들렀다. 교회 앞 무인까페 동네커피 산청점 2024. 10. 20. 간 큰 남편의 외모 지적질 남편이 사진 찍을 때마다 하는 말 " 당신 머리가 너무 하얘." 2024. 10. 20. 꽃무릇 요즘 내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아파트 앞에 가득히 핀 꽃무릇. 2024. 9. 28. 면사랑 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요즈음은 면러버 면식범 이런 이름으로 부른다는데... 요즘 나는 간장 국수에 빠졌다. 쫄깃한 면에 진간장 참기름과 깨, 끝~ 여름을 나며 불을 최소한 사용하는 습관으로 생긴 국수다. 2024. 9. 22. 우리집 남자들의 휴일 보내기 2024. 9. 18. 이전 1 2 3 4 5 6 7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