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43 2024년 추석 연휴 직장 다니는 아들과 타지에서 공부 중인 아들이 있으니 추석 스케줄을 아들들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어제 일요일 저녁은 어머니와 오늘은 밀양 엄마집에서 동생들 가족과... 이 와중에 나는 대상포진에 걸려서 고생중. 2024. 9. 16. 명절이긴 하네 월요일에나 온다던 둘째가 연락도 없이 집에 왔다. 서프라이즈란다 명절선물로.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오랜만에 집이 북적 북적. 2024. 9. 14. 첫째 하고 자전거 첫째가 더 튼튼해진 몸으로 왔길래 놀란 얼굴 했더니 물만 먹었는데 이렇게 됐단다.ㅋ 아침 둘이서 자전거 타고 나왔다가 간식타임~ 2024. 9. 14. 진주캔들라이트 진주캔들라이트 2024. 8. 31. 빈이는 다시 학교로 여름방학 하고 황매산 캠핑 다녀온 짐을 다 정리도 못했는데 엄마 팔이 두 군데 골절이 되어 9일을 밀양에서 보냈다. 내가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빈이는 2학기 준비를 위해 자취방으로 간다고 했다. 빈이 태우고 하룻밤을 아이와 머물다 일찍 집으로 왔다. 빈이가 추천한 우동집에서 점심을 먹고 빈이가 추천한 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은 미리 사다둔 빵과 우유. 복숭아를 먹고 돌아왔다. 2024. 8. 16. 황매산 캠핑 아침 산책 2024. 8. 3. 황매산별쿵캠핑장 캠핑 음식들 2024. 8. 3. 황매산별쿵캠핑장(2024.7.31-8.3) 번아웃 된 상태로 방학을 맞았다. 어떤 계획, 만남,여행도 생각하기 싫었다. 아무 것도 정해놓고 싶지않았다. 그렇게 남편이 예약해 둔 황매산 850고지에서의 캠핑이 시작되었다. 먹고 자고 쉬고 또 쉬고 ... 그렇게 보내다 가련다. 아랫 동네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시원함으로 지낸다. 2024. 8. 1. 엄마의 2024년 7월 엄마 하고 나 하고 2024. 7. 27. 여름방학 기념 골든벨과 마켓데이 2024. 7. 27. 방학 하루 전 운동장 워터파크 2024. 7. 27. 여름방학식 날 이 기분을 만끽하고파서 1일 2카페. 방학이 오는 줄도 몰랐다. 2024. 7. 27. 옥수수 수확 며칠 일찍 수확했더라면 더 좋을 뻔 했다. 2024. 7. 27. 간만에 농막 오~랜만에 농막에 왔더니 꽃이 예쁘게 피었더라. 2024. 7. 27. 엄마 하고 엄마 하고 하룻밤 자고 세끼를 먹고 목욕하고 돌아왔다. 2024. 6. 22. 이전 1 2 3 4 5 6 7 8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