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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2

'예술작품, 예술가, 예술사진'을 만나다. 2021. 2. 6.
임랑해수욕장 몇 해 전 여름방학 때 말숙이와 임랑 웨이브온 커피 들렀을 때 다음에 여기 다시 와야지 했었는데 남편의 근무지에서 차로 이십분 거리에 이곳이 있었다. 사람 없는 바닷가 갈매기와 파도가 주인인 그런 시기에 왔다. 멀리 친구와 들렀던 웨이브온 커피 집도 보이고... 임랑 좋다. 2021. 1. 19.
겨울 끝까지 아름다워라. 2020. 12. 15.
빈이하고 빈이는 식사중 나는 노을 구경. 2020. 11. 20.
아침풍경 2020. 5. 20.
황매산 2020. 5. 16.
2020. 4. 25.
아이폰 2020. 4. 18.
완사 산벚꽃 2020. 4. 4.
낭만 봄봄 산책길에 만난 봄. 기다리기만 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봄. 2020. 3. 10.
차모임 2020. 2. 9.
빈이의 라따뚜이 2020. 1. 23.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 2019. 11. 22.
서리 출근 하는데 운동장 잔디가 하얗다. 곱다. 교실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아이들과 서리 내린 운동장을 한바퀴 휘 돌아보았다. 2019. 11. 21.
아일랜드식탁을 잘라냈다. 귀염뽀작한 이름을 가진 초강력 태풍이 전국을 강타한 토요일. 10년 넘게 사용한 싱크대에 붙어 있는 아일랜드 식탁을 잘라냈다. 우선 대만족이다. 무엇보다 사용하던 판을 그대로 사용해서 원래 모습이 이 모양이었던 양 감쪽 같다. 금손을 가지신 분이 마감도 너무도 깔끔하게 해 주셔서... 성형을 수술 받은 우리 싱크대~ 대~~만족~~. 주방이 훤해져서 당분간 식탁을 들이지 않고 지내고 싶다. 2019. 9. 9.
끝없는 면사랑 ​방학 동안 먹었던 면들. ​제일 많이 먹었던 것은 콩국수.​​​​​​​​​​ ​ 2019. 8. 22.
어릴 적에 ​​​​ 2019. 6. 21.
내 기도하는 모습 ​​ ​ ​오늘 저녁에는 외율교회를 갔었다. 찬양예배가 있었고 반가운 목사님 내외분과 장집사님을 만났다. 반갑고 반갑고 기뻤다. 2018. 9. 2.
상족암 ​​ ​ ​ ​ 2018. 6. 4.
인생사진 ​스티커 사진. 인생사진. 2인용인데 4명 찍느라 하빈이는 얼굴이 엉망이지만 그래도 좋다. ​ ​ ​ ​ 2018.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