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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2

지리산 피아골 ​​​​​​​ 2015. 10. 4.
유등축제 하루 전 운좋게도 시내 갔다 오는 길에 등 점검을 하느라 강가에 켜둔 등을 조용히 구경할 수 있었다. ​​​​​​ 2015. 9. 30.
아이폰 5c, 6 ​ 폰 하나 보내고 하나 받고. ​ 이쁜 사람이 선물해준 이쁜 커버. 6는 얇고 매끄럽고 좀 넓어서 아직 불편하다. 손에 습기라고는 전혀 없는 내 손에서 쏙쏙 미끄러진다. 2015. 7. 17.
습지원 걷기 오늘처럼 비가 내릴 듯 말 듯한 날씨에 걷는 길. ​​​​​ 2015. 6. 12.
스승의 날 늦은 자축! 혼자서. ​ 2015. 5. 17.
봄에 2015. 5. 11.
하이킹 ​​​ 2015. 5. 9.
사월의 지리산 대원사 계곡 2015. 4. 27.
​ ​​​​​ 2015. 4. 2.
화월 화가 나서 길을 걷다가 샀다. '화월'. 화가 난 나에게 하는 선물. 이쁜 화분에 옮겨 심어야겠다. 2015. 1. 16.
고향(밀양) 2015. 1. 4.
부산 나들이(남포동) 2015. 1. 4.
엄마 남편이 밀양 출장 갔다가 찍어서 보내 온 내 엄마 사진. 그새 또 많이 늙으셨다. 2014. 11. 16.
테를지 ​ ​ ​ ​ ​ ​ 2014. 10. 18.
몽골 선생님 한국 선생님 2014. 9. 13.
못다한 이야기 이 사진은 흑백처럼 생각된다. 못다한 이야기가 있는 사진. 2014. 5. 6.
지리산 뱀사골의 가을 다리뼈 골절로 잘 걷지도 못하는 남편이 지리산 단풍 구경을 가자고 한다.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차 타고 내려서 잠깐 사진 찍은게 전부인 단풍 구경이지만, 산은 언제나 좋다. 2013. 11. 4.
황매산 단풍 황매산 단풍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동문 단합 등반 대회로 가게 된 황매산. 혼자길을 걸었다. 2013. 11. 3.
추석날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남해 항도항(목섬)에 들렀다. 진주에서 목섬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남해에서 진주 오는 길은 많이 막힌다. 2013. 9. 21.
2013 산청 한방 의약 엑스포 2013.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