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62 제주 서귀포 샹그릴라 요트 투어 2013. 8. 19. 물놀이-왕성 2013. 8. 16. 함양 상림 연꽃 2013. 8. 14. 봄맞이-3월의 어느 날 빈이하고 둘이서 학원도 땡땡이 치고 강변 벚꽃 길을 걷는다. 2013. 4. 6. 순천 금빈식당 떡갈비 2013. 1. 29. 엄마 칠순 2013. 1. 29. 엄마칠순사진 2013. 1. 29. 융합연수사진 2013. 1. 29. 모정 2012. 5. 8.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 산책길에서 2012. 5. 1. 봄에 2012. 4. 23. 봄-꽃들의 이야기 꽃들이 말을 건다. 바람이 답하고 길이 답한다. 나는 조용히 듣기만 할 뿐. 2012. 4. 9. 봄 겨울은 온 적도 없다는 듯 봄이 완연하다. 짧은 봄. 누리며 살기. 사월의 나의 목표다. 봄처럼 마음도 따스해지기. 머리는 맑아지기. 그리고 항상 생각은 봄대문처럼 활짝 열어두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4. 1. 동피랑 벽화이야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2. 12. 덕산 곶감, 지리산 대원사 가슴이 갑갑해서 바람부는대로 차를 몰아갑니다. 11월이래도 가을 같은 날씨라 다니는 사람들은 좋기만 한데 곶감은 쉬마르지 않아 가뜩이나 힘겨운 농부들의 얼굴을 더 어둡게 만든다네요. 감탄이 절로 나는 감꾸러미. 힘들게 키우고 깍고 다듬고 걸어두었다는 속사정은 잊고 감탄만 하렵니다. 곶감보고 시천면 지나 지난 여름에 캠핑했던 삼장면 들어서서 조금 더 올라가니 털보농장 이름이 나오고 그곳에서 조금만 더 산속으로 갔더니 대원사입니다. 대원사 입구는 바람이 엄청 불더니 정작 산속은 고요합니다. 늦가을 늦은 가을 구경을 온 몇몇 사람들 외에는 산속은 인적이 드뭅니다. 대원사 입구까지 갔다가 돌아나왔습니다. 저녁엔 아이들 데리고 집근처 700 거리에 있는 '조개1번지'에서 조개찜(40000만원 중사이즈)을 먹고 해.. 2011. 11. 21. 동문가족 등반대회 졸업한지 18년. 처음으로 동문 등반대회에 참석했다. 비 오는 황매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22. 오늘 하루 오늘 하루 햇빛 드는 창가에 앉아 나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갖가지 차를 마시고 수정동 이름 바뀐 낡고 허름한 가게에서 숯불 위에서 고기를 굽고 같은 길을 두번이나 뱅글뱅글 돈 후에 진주성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며 산책을 했다. 바람을 쐰다고 가슴이 시원해 지는게 아니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19. ㅋㅋㅋ 이러고 놀아요. 글은 언제 완성할거니? 응? 해적이 제일 잘 어울린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15. 사진 일하려고 직장에 불켜고 남아 있는 날. 갑자기 정말로 갑자기 딱 일이 하기 싫다. 머리 속이 멍해져 버린다. 서랍속 뒤적거리고 가방 속 이리저리 뒤적이다 메모리 카드 발견하곤선 꺼내서 옮겨 본다. 이껏 끝내고 다시 일해야지... 2011. 10. 14. 함양상림사진 2011. 8. 28.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