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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2

안개꽃 인생은 안개와 같다. 금새 있다 사라질 것들인데... 2018. 4. 27.
꽃놀이 2018. 4. 5.
Selfie ​​ 오랜만에 입술에 색을 입혀보았다.​​ Color boost No.1 입술이 촉촉하니 좋다. ​ 2017. 12. 11.
두 시 산책 ​두 시에 산책을 했다. ​20분 정도. 집 앞 공원 길이 제일 이쁘다. 올라와서는 잘 때까지 계속 누워서만 있었다. ​​​​​​​​ 2017. 11. 14.
진주성 ​오후에 진주성에 잠깐 다녀왔다. 이십분 정도 머물렀다 돌아왔다. 10분 정도 서 있었더니 허리가 점점 아파왔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진주성을 보고 온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날씨가 흐려 반짝반짝 빛나는 감은 없지만 진주성을 내 두발로 밟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 2017. 11. 12.
다육 선물 ​​동학년 임선생님께서 다육을 선물해 주셨다. 손가락만한 작은 다육분에 다육이 자라고 있다. 다육분 바깥쪽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야해서 집에 가져가서 키워야 할 것 같다.​ ​ 2017. 10. 20.
고성 ​고성 앞바다. 가슴도 눈도 시원하다. ​​ 2017. 6. 8.
남강변 자전거 타기 ​​​​​​​ ​이렇게 이름다운 곳에 산다. 이탈리아의 리얄토다리 보다 훨~~아름다운 경치다. 2017. 6. 4.
2017. 5. 13.
풍경 사진 ​​ 2017. 5. 9.
사진 ​​하림이 알바하는 곳에 빈이랑 왔다. 하림이 청소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나를 빈이가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었다. 맘에 든다. ​​ 2017. 2. 19.
매화 ​​ ​그리운 사람 그리운 밤. 2017. 2. 18.
월급날 ​​​ 2017. 2. 17.
사진 한 장 ​​​ 맘에 드는 사진. 같은 장소 다른 느낌. 2016. 8. 27.
사진 롯데시네마 ​ 2016. 8. 13.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해바라기축제 ​​​​​​​​​​ 2016. 7. 10.
진주성 야경 ​진주성에서 바라본 천수교. 내가 사는 곳곳이 아름답다. ​ 2016. 6. 12.
바다 사진 바다는 언제나 좋다. ​​​​​ ​​ ​ 2016. 6. 11.
promenade I'm in 거제. ​​ ​ 2016. 5. 14.
May In Jinjufortres​ ​ 2016.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