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37 치앙마이 여행 준비 1차 곧 있을 치앙마이 여행을 위해 환전을 했다.농협은행에서 1880달러.(=2,730,000원)첫째는 일본 학회 일정이 있어 이번에는 둘째만 동행하게 되었다.비행기 티켓은 남편이 처음으로 예약을 했다.호텔은 내가 아고다에서 예약 했는데 세 명이 한 방을 사용하려고 패밀리룸으로 예약했는데 그냥 룸 2개로 할 걸 잘못했나 싶기도 하다. 2025. 1. 8. 김치 담그기 반 아이들과 학교 텃밭에 심은 무로 무김치를 담아 보기로 했다.집에서 연습을 몇 번이나 했다.우리집 김장은 남편이 했는데 ...그리고 양념도 대충 넣고 싶은대로 넣으면 되는데 아이들에게는 대충 하라 할 수 없으니 용량을 재어 본다고 몇 번을 담아 보았는지 모른다.드디어 무를 뽑았다.우리 반 아이 한 명이 결석을 해서 내일 아침에 소금에 절이고 6교시에 담기로 했다. 2024. 12. 11. 착한 김씨들 부산 나들이 언니가 기장에 있는 레지던스로 예약.훈이네가 찻집 저녁은 내가 횟집 쏘고아침은 준비해 간 것들로 간단히 점심은 막내가 해운대에서 유명한 돼지국빕집.엄마가 좋아하셨으니 그걸로 되었다. 2024. 12. 2. 12월이 온다 가을을 즐긴 11월이 가고 12월이 온다.오늘 오후에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2024. 11. 30. 첫째 생일 기념 서울 나들이 하림이와 궁투어. 2024. 11. 3. 황매산 억새 말이 필요없는... 2024. 10. 25. Chat gpt에게 물어봐 11월에 있을 꿈어울림제(학예회)에서 우리 반은 '수중발레' 를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 이름이 이렇다 하여 물속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수모도 쓰고 물안경도 쓰고 물을 나타내는 파란 천이 허리 높이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자투리시간에 한 동작씩 익히기를 계획하고 동작은 어설프게 짜여지고 연습이 되어가는데, 곡을 정하지 못해서 이 곡 저 곡을 무한 반복 듣기 중이다. 발레곡, 왈츠곡으로 무작정 듣기를 하다가 어제부터 Chat Gpt에게 물어보고 추천곡을 듣고 있다. 남편도 곡을 추천해 주었는데 아직까지는 마음에 '딱이네!' 하는 게 없다. 결국은 누구나 선택하는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이 정답인가? 보지도 못한 도나우강이 눈에 보일 지경.ㅋ 2024. 10. 23. 봉급날 기념 간만에 파스타. 2024. 10. 20. 짧은 나들이 산청읍 정광들. 2024. 10. 20. 차 마시는 날 오늘은 까페를 두 번이나 들렀다. 교회 앞 무인까페 동네커피 산청점 2024. 10. 20. 간 큰 남편의 외모 지적질 남편이 사진 찍을 때마다 하는 말 " 당신 머리가 너무 하얘." 2024. 10. 20. 꽃무릇 요즘 내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은 아파트 앞에 가득히 핀 꽃무릇. 2024. 9. 28. 면사랑 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요즈음은 면러버 면식범 이런 이름으로 부른다는데... 요즘 나는 간장 국수에 빠졌다. 쫄깃한 면에 진간장 참기름과 깨, 끝~ 여름을 나며 불을 최소한 사용하는 습관으로 생긴 국수다. 2024. 9. 22. 우리집 남자들의 휴일 보내기 2024. 9. 18. 2024년 추석 연휴 직장 다니는 아들과 타지에서 공부 중인 아들이 있으니 추석 스케줄을 아들들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어제 일요일 저녁은 어머니와 오늘은 밀양 엄마집에서 동생들 가족과... 이 와중에 나는 대상포진에 걸려서 고생중. 2024. 9. 16. 명절이긴 하네 월요일에나 온다던 둘째가 연락도 없이 집에 왔다. 서프라이즈란다 명절선물로.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오랜만에 집이 북적 북적. 2024. 9. 14. 첫째 하고 자전거 첫째가 더 튼튼해진 몸으로 왔길래 놀란 얼굴 했더니 물만 먹었는데 이렇게 됐단다.ㅋ 아침 둘이서 자전거 타고 나왔다가 간식타임~ 2024. 9. 14. 진주캔들라이트 진주캔들라이트 2024. 8. 31. 빈이는 다시 학교로 여름방학 하고 황매산 캠핑 다녀온 짐을 다 정리도 못했는데 엄마 팔이 두 군데 골절이 되어 9일을 밀양에서 보냈다. 내가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빈이는 2학기 준비를 위해 자취방으로 간다고 했다. 빈이 태우고 하룻밤을 아이와 머물다 일찍 집으로 왔다. 빈이가 추천한 우동집에서 점심을 먹고 빈이가 추천한 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아침은 미리 사다둔 빵과 우유. 복숭아를 먹고 돌아왔다. 2024. 8. 16. 황매산 캠핑 아침 산책 2024. 8. 3. 이전 1 2 3 4 5 6 ··· 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