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들의 크리스마스 준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2. 22.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로 저녁 늦게까지 교회에 머물렀습니다. 하림이는 chair라는 마임에서 페인트공역을 맡았습니다. 연기하는 폼이 연극 배우 마냥 진지합니다. 얼굴에 생기가 돕니다. 하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눈도 반짝반짝거립니다. 그에 비해 하빈이의 크리스마스 준비는 그저 자신이 받을 선물 생각으로 예수님의 생일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정영란 선생님으로 부터 받은 선물로 한껏 폼을 죄고 있는 하빈이... 각자 나름대로 바쁘게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19941224 방학 요리 제1탄(치즈 라뽁이) 영미 목자님 끝의 유익(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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