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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2015. 8. 3) 파리 시내투어. M-1 타고 프랭클린루즈밸트 역위에서 만나 상젤리제거리-개선문-튈리르정원-루브르미술관-점심-샤이오궁에서 에펠탑 보기'-세느강유람선. ​​ 2015. 8. 4.
프랑스 파리 (2015. 8. 2) 정말 긴 여정이다. 진주에서 4시 출발하여 휴게소들러 아침 먹고 9시 30분에 수속 밟고 1시 20분 비행기 탑승. ​​​​​​ 두 차례의 기내식과 삼각김밥 간식과 스넥, 콜라를 탄 와인. 간간히 졸고 간간히 깨고 12시간 이 지난 한국 시간 새벽 1시 20분. 프랑스 시간으로 6시 20분. 긴 하루다. 파리에 대한 첫인상은 그저 한국과 비슷하구나! 지금은 피곤해서 아무 생각이 없다. 침대에 쭉뻗어 자고 싶을 뿐. 호텔은 정말 리옹역에 딱 붙어 있다. 하긴 이 근처 역이 다 그렇긴하다. ​​​ 호텔은 아무리 봐도 좁긴하다. 밤 9시 10분인데 대낮처럼 환하다. ​​​​​​ 리옹역. 마치 헤리포터에나 나올법한 오래되고 멋진 성같은 모습이다. 2015. 8. 3.
출발 드디어 출발이다. 새벽 3시 부터 하루가 엄청 길다.​​​​ 2015. 8. 2.
I'm ready! ​ but I'm nervous. 2015. 8. 1.
mammy I went to miryang station to meet my mom. Mammy looks like sick. I am so sad. I came home after dinner with my mom. 2015. 7. 30.
Dinosaur eggs 이름이 신기해서 사봤는데 맛도 나름 괜찮다. 할아버지가 이불 덮어두면 공룡이 나올거라며 건네주신것. 이미 내 뱃속에... ​​ 2015. 7. 27.
여행을 준비하며 방학을 딱 이틀을 남겨두고 있다. 늘 그렇듯 여름방학은 미치기 일보 직전에 온다. 교과전담을 하는 이번 방학은 좀 한가한듯 하나 그래도 일은 있고... 그리고 성급하게 결정한 배낭여행 준비로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는게 하루 일과가 되버렸다. 흰 머리가 더 늘었고 한숨이 더 늘었고... 줄을 길게 서야한다는 곳들의 입장권는 이미 eticket으로 예매하고 결재 해서 출력까지 했다. 아직 사소한 부분들이 남아 있다. 동선을 줄이고 버스와 기차를 환승하는 법과 그리고 맛집까지. 또 캐리어의 무게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까지. 2015. 7. 23.
유럽 지도 및 자료 링크 유럽 여행준비하며 참고한 사이트 /(파리) 파리 시내 지도 오르세미술관 티켓예약(e-ticket) 베르사이유 티켓예약 파리 퐁피두센터 (이탈리아) *베니스 베니스 지도 베니스 plaza호텔 플라자호텔에서 산마르코가기 플라자호텔에서 바포레토선착장 가기 두깔레궁전 리알토다리 피렌체 두오모 쿠폴라 가는 길 피렌체 맛집 :길리까페(리퍼블리카광장 근처) diplomat호텔에서 길리까페 가는 길 티본 스테이크 맛집:일라티니 IL LATINEI 티본스테이크소개글 Diplomat hotel에서 S.M.N역가기 피사의 사탑가기 우피치미술관예약사이트 *로마 지오베르티호텔에서 포로로마노 가는 길 로마 Gioberti호텔에서 포로로마노 가기 판테온 진실의 입 지도 콜로세움 티켓예약WWW.COOPCULTURE.IT 포로로마노에.. 2015. 7. 21.
의령 의령소바 본점 마음 맞는 사람들과... ​​​​ 언제나 나는 온소바. 2015. 7. 18.
in JInyangho ​​​​ 점점 더 머리 위가 뜨거워졌다. 습기도 한 가득. 2015. 7. 18.
아이폰 5c, 6 ​ 폰 하나 보내고 하나 받고. ​ 이쁜 사람이 선물해준 이쁜 커버. 6는 얇고 매끄럽고 좀 넓어서 아직 불편하다. 손에 습기라고는 전혀 없는 내 손에서 쏙쏙 미끄러진다. 2015. 7. 17.
친구 월요일 저녁 여행 준비 3차 모임이 있었다. 두 분이 경비를 완불하고도 일 때문에 결국은 포기해서 내 친구와 그 아들이 여행에 합류하게 되었다. 친구가 함께 가게되어 맘이 설렌다. 여행사하고도 비행기 티켓 문제가 잘 처리되어 꼭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밤늦게 마신 라떼 때문에 잠도 설치고 위장도 엄청 불편한데 마음이 좋다. 2015. 7. 14.
유럽 여행 준비 며칠 전 에어텔 예약했던 대명투어에서 상세일정이 나왔다. 애초에 이 여행은 남편과 맘 맞는 몇 사람이 모여서 돈을 모았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나와 하빈이가 가게 되었고 패키지에서 단체 배낭으로 여행의 형태도 바뀌었다. 참여 인원도 6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 나보다 연배가 다들 많으시고 학생은 하빈이 혼자라 마음이 좀 부담스럽긴 하다.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여튼 이렇게 해서 유럽 배낭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간 수없이 다른 사람들이 다녀온 글을 읽고 루트를 찾아보고 조사했지만 맘이 불안하다. 1.호텔에 메일 보내어 전기포트, 전자렌지, 실내화유무, 무료와이파이 등의 상황을 점검했다. 대부분의 호텔은 친절하게 답이 왔다. 2. 파리 호텔은(3박)ibis계열의 호텔에서(너무.. 2015. 7. 13.
삼천포 남일대, 신수도 밤 늦게 남일대 해수욕장에 텐트를 쳤다. 모닥불 쳐다보다 잠들었다가 오토바이 소리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아침을 맞았다. 신수도 가는 배를 타는 선착장을 몰라 여러번 장소를 묻고보니 결국은 활어시장 주차장 옆에 있다. 그걸 몰라 길을 빙빙 돌았네. 신수도에선 파도 소리만 듣다가 나왔다. 2015. 7. 4.
진주 용경협 탕수육 매콤 달콤 그리고 짬뽕. 아침에 일어났더니 몸이 퉁퉁 부어 눈이 보이지 않는다. ​​ 201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