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7 대학원 1시간 수업 진주교대 대학원 한국어교육과 선생님들께 파견교사 생활을 소개했다. 1부 - 전반적인 파견활동 2부 - 한국어 수업(여름이 수업) 3부 - 파견교사 준비사항 및 질의 응답 나름대로 준비한다고 했지만 횡설수설 한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지만 잘 끝냈다. 2015. 4. 20.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어마무시하게 오래전에 엄마가 잘 키우고 있던 돌 되기 전의 첫째 아들을 "아이는 부모의 손으로 직접!" 이라는 남편의 확신에 찬 말 한 마디에 뒷 일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근무지인 시골로 이사를 함과 동시에 아이를 데리고 와 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다. 예나 지금이나 나는 사람들의 말을 철썩 같이 잘 믿는 경향이 있다. 스물여섯의 나는 남편이 나와 함께 아이를 잘 보살펴줄 것이라 믿었던 모양이다. 2015. 4. 19. 만보기 하루 동안 일터에서의 걸음 수. 좀 많네. 2015. 4. 18.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2015. 4. 11. KOMJU 맛있고 예쁜 주류가 많이 많이~~~. 새콤달콤 하다고 이름이 KOMJU. 2015. 4. 11. at night I like it very mich. 2015. 4. 8. 저녁 with him 2015. 4. 8. 꽃 2015. 4. 2. 약속 사람의 말을 믿었던 내가 내가... 정말 바보다.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2015. 4. 1. 화개 섬진강 나들이 산호식당 순대국밥6000원 섬진강둘레길 걷기 매화는 2~3일이면 절정에 이르겠다. 오후가 되니 화개장터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광양 다압의 매화축제는 끝이 났지만 아직도 매화가 하얗게 피어있다. 2015. 3. 28. 화개 벚꽃 야경 꽃이 핀다. 아니 피고 있는 중이다. 2015. 3. 27. 명석 숙호산자락의 매화 지난 겨울 평거동 석갑산에서 숙호산을 거쳐 명석으로 내려오면서 봐 둔 매화밭이 있었다. 꽃 필 때 꼭 와보리라. 4시쯤에 명석 숙호산 등산로를 따라 산길을 15분 정도 들어가니 눈 앞에 하얀꽃이 펼쳐진다. 숙호산에는 진달래도 오늘 내일 하며 앞다투어 피고 있다. 2015. 3. 22. 남도 여행 낙안읍성, 벌교 정가네꼬막정식, 보성차밭 보성차밭에 입장료가 있는 줄을 몰랐다. 2015. 3. 22. 초간단이지만 러블리한 아침 식사 먹고싶은 채소와 숙주 파인애플 월남쌈 소스와 라이스페이퍼만 있으면 끝. 2015. 3. 20. 의무병 하림 부대에 잘 도착했다고 대대장이 밴드에 아들 사진을 올려주었다. 불안한 마음이 싹 사라졌다. 의무병으로 갔지만 행정병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의무병 8명이 함께 지내는데 선임은 보일러병이라나... 하핫. 다행히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한다. 4월 1일에는 일병이 된다고 한다. 2015. 3. 17. 이전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