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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온 손님 방학을 맞아 몽골에서 한국에 온 이선생님 내외가 잠깐 얼굴 본다고 진주에 들렀다. 라라코스에서 스테이크 먹고 차 한잔 마시며 아이들 이야기며 몽골 이야기를 나누며 두 시간 정도 있다 가셨다. 몽골! 그리운 곳인데 힘든 경험이 더 많아서 그런지 아직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2015. 2. 20.
나의 선택에 대해 내가 선택한 메뉴 내가 선택한 옷 내가 선택한 영화 내가 선택한 것들에 대한 비평 또는 비난의 소리는 마치 나를 비난하는 소리로 들려서 듣기가 싫다. 그리고 나를 불쾌하게 만들고 짜증스럽게 만든다. 왜 이런 일에 자유롭지 못한 것일까? 나를 비난하려한 것이 아닌 줄 아는대도... 2015. 2. 19.
설 준비 어제 무리한 탓인지 새벽에 추운 방에 잠이 든 탓인지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고 으실으실 춥다. 누룽지 먹고 약 먹고 빈이한테 입단속 시켜서 어머니 집으로. 동서는 아침 일찍 근무를 가고 어머니께서 준비해 놓으신 재료들로 음식 준비. 내가 한 것이라는게 그저 부추전 고구마전 새우튀김 대구포전 밖인데도 꼬박 여섯시간 동안 전만 부친 듯. 기름 냄새 때문에 창문을 열어 두었더니 몸은 급속도로 나빠졌다. 그리고는 계속 잠... ​ 2015. 2. 18.
감정은 습관이다 - 박용철, 추수밭 ​​ 2015. 2. 18.
오늘 하루 1.아침 일찍 책장과 철제 서랍장을 차에 옮겨 싣고 정리해서 방에 자리잡아 두고. 2.방에 보관해 둔 순이 난 고구마 순 잘라내고 새 박스에 담고 포장하기. 3.암검사,어제 오늘 병원은 초만원. 진료비랑 약값도 비싼 듯. 4.빈이 안경 새로 맞추고, 나도 시력 검사 했더니 노안이라고 돋보기 맞추기를 권유함. 슬퍼지는 순간. 5.동사무소 들르고 농협 들러 하빈이 생애 첫 통장 발급.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명서. 미성년자 통장 발급은 무지 까다롭고 서류도 많고 결정적으로 체크카드는 안되고 현금카드만 발급. 집앞 우체국은 입출금 통장 발급 아예 퇴짜맞음. 6.알파에 들러 중학교에서 사용할 문구 구입. 샤프 가격이 만원도 넘는다. 빈이가 상품권으로 구입. 7.프로스펙스 들러 육만원 정도의 스니커즈.. 2015. 2. 17.
커피에 빠진 매화 낮 햇살이 좋아 공원에 매화 구경하는데 꽃이 툭 떨어져 커피 속으로... ​ 2015. 2. 17.
세한도 ​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 "날이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김정희가 59세 되던 해, 지위와 권력을 모두 잃고 유배되어 있는 그에게 제자 이상적이 찾아왔다. 모함을 받을 수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김정희를 위해 북경에서 구한 책까지 가지고. 그런 이상적에게 그려준 '세한도'. 김정희가 느꼈을 따스함이 또 이상적이 그림을 받았을 때의 감동이 깃든 그림. 2015. 2. 16.
우울 갑갑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음. 힘들어서... 2015. 2. 15.
걷기-남일대 해안 산책로 ​​​​​​​ 돼지국밥도 먹었는데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이 없다. 2015. 2. 14.
새벽 책 읽다 주변이 환해진 것 같아 스탠드등 꺼 보니 벌써 환한 새벽 아침이다. ​ 2015. 2. 14.
졸업 하빈이 졸업식! ​​​​​​​ 2015. 2. 13.
협박 휴유증이 크다. 어제밤부터 오늘 문제에 대한 답을 듣기까지. 내가 바보 같기도하고 내가 그렇게 쉬워보이나 싶어 우울하고 억울한 날. 협박에 애원을 하던 나. 2015. 2. 12.
돋보기 책보기가 많이 불편해졌다. 돋보기를 구입해야할까? 2015. 2. 12.
커피 사랑 원두를 볶고 갈아서 끓여 먹기 시작한 후 커피 마시는 횟수와 양이 늘었다. 잠은 저멀리...​ ​ 2015. 2. 10.
고구마 빼떼기 고구마가 방안에서 겨울을 나며 벌써 순이 올라 온다. 순이 더 자라기 전에 처리를 해야겠는데... 찐고구마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햇빛에 구덕구덕 먹기 좋을 만큼 말려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면 그럭저럭 별미 간식이 된다. ​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