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7 봄봄 2019. 4. 6. 봄밤 2019. 4. 3. 봄밤 2019. 4. 3. 빈이 2019. 4. 1. 3시 15분 점심 먹고 차 한 잔. 꽃도 피고 커피도 진—-하고 아름다운 날~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19. 4. 1. 속초코다리냉면 애 북어마을 매운맛으로 주문했더니 혓바닥이 얼얼하다. 중자(2-3인용) 32000원. 2019. 4. 1. 개교기념일 봄이 다 내 것 같은 날~ 혼자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을 했다. 사월에 개교해줘서 고마운 학교다. 제법 쌀쌀해서 부산행은 접었다. 2019. 4. 1. 대구 근대로의 여행 힘들었던 삼월을 견뎌낸 나에게 주는 선물. 혼자 여행을 가기로 했었는데 우찌우찌 하다보니 남편도 함께 당일치기로 다녀오게된 대구여행. 지난해 겨울 김광석그리기길 다녀오며 꼭 와야지 했던 곳. 계산성당-제일교회-청라언덕-서문시장-진골목길 세시간 남짓의 짮은 여행이었지만 좋았다. 2019. 3. 30. 꽃계단 토요일 낮에 청년 여럿이 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더니 요렇게 완성이 되어 있다. 2019. 3. 24. 봄 해가 났어도 제법 쌀쌀하긴 한 봄날. 벚꽃이 오늘 내일 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개나리가 갑이고 2019. 3. 23. 수학여행계획서 근 일주일 고민하고 씨름하던 일을 끝냈다. 2019. 3. 18. 내 생일 2019. 3. 16. 작은 학교에서 6학년 업무라는 것은 수학여행 업무를 처리하게 되었다. 학운위가 4월초에 있으니 다음주까지는 수학여행 계획서와 경비산출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수학여행은 9월 말인데... 졸업앨범도 그러해야 한다고 했다. 졸업앨범은 겨울 방학 때 만들어져도 4월에 학운위 통과는 미리 해야 한다고... 수학여행은 숙소, 밥집, 입장료 예약 등을 모두 내가 조사하고 예약하고 처리해야 했다. 그런데 워낙 인원수가 적어서 받아주는 숙박업체가 잘 없다. 다행히 대전시청에서 관광안내 책자를 보내주었고 하루치 예약은 마무리 되었다. 2019. 3. 14. 3월 10일 하빈 생일 고2하빈이. 생일 날에는 기념 될 만한 일을 하고 싶다면서 헌혈을 했다. 2019. 3. 13. 공개수업 2019. 3. 13.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