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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2

하림이가 일본갔다 오는 길에 가져온 것들 2008. 8. 23.
운동회2 2008. 5. 13.
운동회(5월 3일) 2008. 5. 13.
물앵두 먹는 날 석갑산이 주는 여러가지 즐거움 중 한가지 물앵두 2008. 5. 10.
거제에서(4월 26일) 2008. 5. 10.
류옥렬님 딸기밭에서 하나 보다 둘, 둘 보다 셋, 셋 보다 ...... 나 보다는 우리일 때 더 행복함을 알게 하는 시간. 2008. 4. 24.
생명 생명이 있어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 2008. 4. 23.
전도회 사귐의 날 (키큰 나무 작은 풀 숲) 예배 드린 후 전도회 식구들이랑 금산에 있는 예쁜 정원이 딸린 집에서 식사와 차를 마셨습니다. 2008. 4. 21.
이 아이 - He is very funny. 이 아이. 일곱살 밉지 않는 소년.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내게 보여 주시려고 특별히 주신 선물. 그래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아이. 내가 만나는 많은 아이들 중 특별히 더 사랑하는 아이. 이 아이는 오래 참는 사랑을 가르친 나의 스승. 하나님께서 모난 나를 얼마나 참고 또 참고 사랑하고 계시는지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그 .래. 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 . 2008. 4. 2.
동역자 토요휴업일이라 좀처럼 따라 나서지 않는 먼 길을 남편과 함께 나섰습니다. 김해에 발령나 있는 여수아선생님(내동초) 학교에 들러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 먹었습니다. 거제 지역의 허성욱 전진현 , 양산 오지영,창원의 강숙란 선생님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동일 목사님께서 김해까지 운전하는 수고를 해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많아 오후에는 김해 연지 공원에 들렀다 왔습니다. 전진현 허진 선생님 가정에 귀한 생명을 주셨다는 소식도 전해 들었습니다. 2008. 3. 23.
월아산 교회 유초등부 교실 페인트 칠을 하기로 되어 있던 계획을 수정하여 월아산 산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칠 실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원래 계획이 취소된 듯합니다. 김한주목사님, 염충현전도사님, 서진호, 강만제장로님,김신애, 박재욱, 서하빈, 최유리, 김상인 이렇게 올랐습니다. 방금 나오고 있는 연한 순, 며칠 따뜻한 봄기운에 피어난 수줍은 진달래, 이름 모를 새소리, 좋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를 들으며 올랐습니다.아이들이 함께하여 1시간 정도 걷다가 금산에 있는 '나들목'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2008. 3. 16.
하림 하빈 졸업식 수료식 사진 2008. 2. 23.
머리 깍은 하빈이 앞머리를 일자로 잘랐는데 사진은 그리 이쁜 것 같지 않지만~ 2008. 1. 24.
방학요리 4 - 해물 스파게티 양식도 한식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나마 즐기는 음식이 있다면 스파게티입니다. 각종 해물(갑오징어, 새우, 굴, 조개, 홍합, 쭈꾸미, 해삼)을 넣은 해물스파게티인데 '소렌띠아'에서 먹어 본 감을 살려 좀더 창의적으로 만든 '해물스파게티'입니다. 물론 여기도 모짜렐라 치즈를 넣으면 더 부드러운 맛이 나겠지만 넣지않았습니다. 왜냐고? 내가 싫어하니까. 2008. 1. 5.
방학요리 3탄-메생이전 2008. 1. 2.
방학요리2탄 -a fruit salad 산책 갔다오니 딸기 바구니도 통째로 비었고 파인애플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무지막지한 먹성을 소유한 남자들... 남아있는 재료(사과 귤 바나나 키위 플레인요구르트 파인애플즙 조금)로 대충 만든 salad 2007. 12. 29.
moon river-추억만들기 교회구역가족과 식사후 비 만나러 달강에 갔다. 잠시 앉았다 온다는게 집에 오니 12시를 훌쩍 넘긴 시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수다를 떨었나 보다. 2007. 12. 28.
크리스마스에는 ... 2007. 12. 25.
아버지와 아들1 2007. 12. 19.
하빈이 무우 김치 담궜어요. 김치 국물에 밥 비벼서 먹고 있는 하빈이! 200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