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7 빈이 하고 좀 댕긴 날 1. 서부시장 삼천리 국수에서 칼제비 먹기 2. 구제 가게 가방 구경-맘에 듣는 것이 있었으나 자제함. 3. 이마트 -불루눈 돈벨더 (15000원) 탑마트보다 1700원이나 사길래 2병 구입 4. 망경동 한옥 카페 은안재- 매우 작은 한옥이었다. 빈이는 크리스마스 딸기 케잌 먹음 5. 집에서 떠들고 놀다가 넘 피곤해서 30분 정도 기절함 6. 16:50 엠비씨네에서 영화 아바타 물의 길 관람. 상영시간이 무려 185분, 영상이 매우 아름다웠다. 7. 집앞 인디애나에서 닭똥집과 치킨 8. 누워있는데 몸이 따끔거리기 시작, 수포발생, 발트렉스 복용 시작 2022. 12. 30. 빈이 휴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둘째가 휴가를 나왔다.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 그래 마이 무라~ 2022. 12. 26. 진주 갤러리 까페 ‘페레그리노’ 2022. 12. 24. 크리스마스 이브 이자 결혼기념일 진양호 물빛 갤러리, 아천북까페 2022. 12. 24. 하림이가 왔다. 첫째가 집에 왔다. 퇴근해서 대충 대충 전자렌지 돌려서 만든 집밥 먹고 함께 차마시며 수다 떨다가 아들은 시외버스를 타고 돌아갔다. 하림이가 방학 동안 여행 다녀오라고 200백만원을 내 통장으로 입금해 주었다. 효자~ 2022. 12. 20. 12월 둘째주 농막 풍경 시금치, 냉이, 쪽파, 대파, 본동, 쑥갓은 아직 얼지 않았다. 배추도 밭에 그대로 한랭사 씌워서 자라고 있고. 간만에 농막 가서 시금치와 밭두렁에 자라는 겨울초를 수확했다. 2022. 12. 13. 하림 위문 코로나 걸렸다가 출근 시작한 하림이 위문차 주일 오후에 아이 집에 들러 점심을 함께 했다. 밀양에서 엄마가 끓여주신 추어탕과 올케가 하림이 주라고 챙겨준 쪽갈비, 엄마가 하사한 토마토까지 챙겨서 갔다. 잘 이겨내고 있다. 가까이 있어서 좋네. 하림이가 말하길 근 일주일 만에 밥을 먹는 거라고 했다. 2022. 12. 13. 12월 풍경 2022. 12. 13. 김가네 모임 지난 주 토요일 언니와 형부가 밀양 내려온다고 해서 김가들 몽땅 뭉침. 올케가 음식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다. 수육, 잡채, 밑반찬, 문어, 딸기, 토마토, 사과, 김치3종, 추어탕. 풍성 풍성했던 하루였다. 형부와 언니가 엄마께 구스다운 선물해서 우리 엄마 입이 귀에 걸리심. 2022. 12. 13. 책걸이 떡볶이 만들기 2022. 12. 3. 가을 사진 가을 사진 2022. 12. 3. 38구역 식사모임 한솔보리밥에서 밥 먹고 커피플라워 커피상점에서 차 마시고 구역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15명 참석했다. 2022. 12. 1. 첫째 오프날. 사천 정미소까페 고성 상족암 아이가 가까이 와 있다는게 실감 나는 날. 금요일 오후 퇴근하고 사천에 있는 병원 들렀다가 아이 만나서 하룻밤을 함께 지냈다. 아이 코고는 소리에 밤새 잠을 거의 자지 못했어도 행복했던 하루. 아이가 말했다. 부모님 덕분에 어릴 때 다녔던 곳에 들르면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난다고. 많은 곳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감사했다. 2022. 11. 26. 추수감사절 찬양경연대회(2022.11.20) the prayer 2022. 11. 24. 하림이는 작은 바닷가 도시로... 하림이는 진주 인근 바닷가 도시로 일자리를 구해 독립했다. 하림 원룸 앞. 2022. 11. 2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