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7 하림 CCD(2) 2009. 12. 27. 하림 CCD(1) 아름다운 아이. 2009. 12. 27. 하빈 밴드 2009. 12. 27. 엄마와 함께 (4) 2009. 12. 27. 엄마와 함께(3) 2009. 12. 27. 암마와 함께(2) 2009. 12. 27. 엄마와 함께(1) 2009. 12. 27. 나는 언제나 진실한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2009. 12. 26. 아바타 지난 주, 잠시 화면에 새를 타고 나는 장면을 보고 그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보고 싶었던 아바타. 예약을 하지않은 탓에 결국은 진주 CGV 1관 10시 20분에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다보고 나니 새벽 1시. I see You. 잊혀지지 않는 대사이다. 너무 피곤해서 글을 더 이을 수가 없다. 2009. 12. 24. 눈 내리는 밤에 2009. 12. 22. 아이의 눈물 졸업 준비를 하다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엄마라는 말이 나오자 조그마한 아이의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아이에게 아무런 말도 묻지 못했습니다. 그간 더 따뜻한 말로 보듬어주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아이의 눈물 속에서 또 다른 아이의 눈물도 봅니다. 2009. 12. 21. 나 오래전에 내가 쓴 글을 읽었다. 하나도 해결된 것이 없다. 그동안 난 뭘 한걸까? 또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2009. 12. 20. 삶은... 때로 힘겹기도 하다. 하루 종일 집중해서 일을 한 오후. 해야할 일이 몇가지 더 있었지만 머리 회전이 되지않아 퇴근을 하는데 앞에 팔이 하나 밖에 없는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끌고 가신다. 이 할아버지가 폐휴지 모으고 계시는 것을 자주 보았다. 나의 불평은 배부른자의 하품 같다. 2009. 12. 20. 무슨 꾸을 꾸는 게냐? 자면서 자꾸 몸을 뒤척인다. 이상한 낮은 소리도 내고... 2009. 12. 19. 하도 예뻐서 차 운전하며 사진찍다 사고날 뻔... 예뻐도 다음엔 모른 척 해야겠다. 2009. 12. 19.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