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62 로망스 문산 갈전 삼거리서 청곡사 방향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레스토랑. 돈까스는 영 아닌듯. 크림소스 새우 스타게티 맛있었다. 가격이 기억나지 않네. 12000원이었던가? 10000원이었던가? 맛없는 돈까스는 분명 10000원이었는데. 2010. 4. 15. 꽃 같이 이 봄은 보내기 싫어서... 자꾸 만나러 나간다. 자꾸 불러본다. 꽃 같이. 2010. 4. 15. 꽃 처럼 2010. 4. 8. 인터넷으로 구매한 옷(오가게-담뽀뽀) 디자인이 이뻐서 고르고 보니 이 옷은 날씬한 사람들이 입어야 어울릴 것 같은 풍성한 주름이 있는 옷이네... 아주 늦은 내 생일 선물. 2010. 4. 8. 4월 7일 수요일 아침 2010. 4. 7. 봄나들이 2010. 4. 5. 비온 뒤에 2010. 4. 2. 기념 촬영 2010. 3. 31. 봄의 전령사 2010. 3. 25. 매화 향기를 본다. 올해 더욱 아름다운 매화 2010. 3. 22. 매화 산수유가 화알짝 2010. 3. 14. 향기는 그대로 사진 올리고 보니 좀 묘하다. 원본에다 액자만 다르게 했는데 색깔이 왜 이렇게 변하는지 모르겠다. 몇번을 해도... 2010. 3. 11. 아들이랑 이러고 놀아요 2010. 3. 10. 눈 온날 아침-3월 10일 2010. 3. 10. 꽃 아래서 꽃 아래서... 2010. 3. 8. 매화 퇴근하고 산책길에 보았던 매화. 이쁘게 피고 있다. 누군가는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고 노래하던데.. 오늘은 꽃이 사람보다 아름답게 보인다. 2010. 3. 3. 공원의 봄 일주일 내내 내리는 비 먹고 포근한 날씨 이불 덮고, 드디어 개화를 시작합니다. 연이어 터져나올 목련이며 벚꽃을 기억합니다. 2010. 2. 27. 남해 해오름 예술촌, 물건항 2010. 2. 22. 봄오는 소리 공원엔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와 있다. 2010. 2. 21. 설날 엄마 오셨을 때 사진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았다. 이 사람들이 이러고 놀았다. 2010. 2.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