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37 돈까츠 먹는 날 하빈이가 추천해서 먹게된 돈까츠. 맛있게 잘 먹었다. 히레돈까츠, 치즈돈까츠, 우동돈까츠정식. 나는 우동. 그리고 하빈이가 극찬했던 멘보샤. 2021. 2. 24. 뜨거운 안녕 아이들 데리고 밀양 가서 엄마를 만났다. 점심은 하림이가 샤브샤브를 준비해서 맛나게 먹고 엄마하고 나하고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았다. 좀 자고 일어나 저녁을 먹었다. 하빈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다. 그리고 엄마 안아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2021. 2. 24. 하동 공원 나들이 2021. 2. 20. 빈이가 만든 라따뚜이 2021. 2. 20. 스테이크 먹는 날 설 명절 휴가 기간에 빈이가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고 했다. 아웃백은 너무 비싸고 해서 퇴근 후에 옆동네 브리튼에 갔다. 저녁 시작 시각은 6시 부터. 셋이서 스테이크, 알리오올리오, 피자, 프라이드 포테이토 추가, 코젤다크, 드레프트비어 주문해서 71000원. 음식도 분위기도 모두 만족스러웠다. 2021. 2. 18. 빈이가 만든 까르보나라 맛있었다. 2021. 2. 15. 가족여행-강동몽돌해변에서 집으로(2021.2.13.토) 2박3일 가족여행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든 것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2021. 2. 13. 가족여행-자갈치, 울산 강동몽돌해변(2021.2.12.금) 2021. 2. 13. 가족여행-광안리(1일차 2021.2.11.목) 2021. 2. 11. 빈이 하고 나들이(농협, 이삭토스트)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 교통카드를 넣은 농협카드 하나 만드는데 제출서류가 복잡하네. 생일 지나서 만들자 하고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중학교 앞 추억이 깃든 이삭토스트에서 베이컨 토스트와 자몽스파클링 주문. 2021. 2. 10. '예술작품, 예술가, 예술사진'을 만나다. 2021. 2. 6. 아보카도 비빔밥 자신이 권해서 만든 요리를 내가 맛나게 먹어서 아들이 행복해 한다. 행복의 의미. 비빔밥도 맛나지만 바게트빵 위에 아보카도 올리고 소금 살짝 쳐서 먹는 것이 진리. 2021. 2. 5. I'm so tired. (일이 너무 많았던 일주일) 1. 나 스스로 나는 일이 많아도 일을 잘 쳐내는 편이라 생각했다. 대부분의 공문은 퇴근 후에 집에서 조용한 밤에 작업을 했고 미리 미리 준비하는 편이라 시간에 쫒기지도 않았다. 퇴근 시간까지 아이들이 교실로 들락날락 거리는 시골 학교에서는 익숙치 않은 계획서를 세우고 오자탈자 없는 공문을 만들자면 교실에서는 힘들다. 2. 이번 주 월요일 개학하고 오늘까지 5일동안 공문 8건을 만들어 결재를 올렸다. 계획서, 교육청 컨설팅, 협의회계획, 협의회결과, 견학계획, 견학결과보고, 2차 협의회 계획. 그 사이 이웃학교로 견학도 다녀왔다. 천만원 이상의 예산이 따르는 작업이라 행정실의 도움이 필수적이니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아니었다.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경우에는 예상하지.. 2021. 2. 5. 빈이 모든 시험이 끝나고... 나는 개학일이었고 빈이는 오늘 다군 창원대 실기시험일이었다. 나도 새롭게 만들어질 특수반 환경과 업무 때문에 눈코 뜰새 없었고 빈이도 그러하였으리라... 오후 세시반 빈이의 목소리가 그리 밝을 수가 없다. 대학 근처에서 늦은 점심을 아빠와 함께 먹었다 했다. 퇴근하고 하림 하빈이와 시내에서 s20노트를 샀다. 현금32만 비싼요금제 6개월유지, 부가 서비스 2개. s20은 헐값인대도 꼭 노트를 고집해서 빈이 돈도 좀 보탰다. 그리고 저녁에는 원대로 주량 테스트를 해 보고 싶대서 소주를 4병이나 사들고 들어 왔는대 1병 마시고 정신이 없어졌다. 얼굴은 더더욱 창백해지고... 그렇게 빈이 해방의 날 기념식이 끝이 났다. 고생했다, 모두. 2021. 2. 1. 눈보라는 처음이라 눈이 이렇게 많이 몰아치는 건 처음봤다. 하빈이 태워서 곧장 진주로 달렸다. 2021. 1. 29. 초정행궁 코로나로 초정탄산수도 잠겼고 족욕도 운영 중지란다. 2021. 1. 29.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 2021. 1. 29. 빈이 청주대 실기시험 2021. 1. 29. 청주 율량동 밤마실 2021. 1. 29. 청주 부티크지호텔 둘째 실기시험이 목요일 아침 일찍 있어서 호텔을 예약했다. 가격도 (아고다 스탠다드 트윈 62000원)적당하고 1인 추가요금 1만원 지불하면 3인 숙박이 가능하다(싱글베드1, 더블베드 1).신축이라 깨끗하고 무엇보다 방이 아주 넓다. 조용한 방을 달라고 했더니 맨 끝방(505호)을 주셨는데 차 소음은 잡지 못하나 보다. 차 소리가 제법 들린다. 2층 로비 엘리베이터 앞 커피 머신 무료 사용가능하고 그 앞 식당에 조식(간단한 빵, 시리얼, 우유, 쥬스, 컵라면, 삶은 계란,잼, 버터)이 무료다. 주차는 지하 1층과 지상1층이 있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 이 넓이에 이 가격에 간단한 조식까지... 강추. 2021. 1. 2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