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림 하빈389

하림 다이어트를 시작한 하림. 그래도 방금 기름솥에서 끄집어낸 핫도그의 유혹은 물리칠 수 없었나 보다. 한 개를 뚝딱 먹어치우고 점심은 패스. 잠깐 다이소 산책을 같이 했는데 원룸에 걸어둘 화분을 하나 구입하고 버스에서 사용할 목베개도 구입한다. 환하게 웃는다. 저녁시간 하림이는 배도 고프지않고 식욕도 없다고 했다. 그래서 가기로 했던 찻집도 패스! 2020. 4. 11.
빈이와 나 빈이는 나보다 머리가 길다. 며칠 전에 빈이 머리를 땋아보았다. 딸이 있었다면... 진짜 재미있게 지낼텐데. 2020. 4. 5.
수다쟁이 빈이 2020. 4. 5.
커피 요정 2020. 4. 4.
Coffee 요정 하빈이가 자주 가는 미술 학원 밑 편의점 아주머니는 매번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빈이를 ‘커피요정’이라 부른다고 했다. 2020. 4. 4.
아들이 왔다. 아들은 집 떠나기 전 보다 더 통통해져서 왔다. 좀 걱정이 될만큼. 헬스 3개월 다니라고 돈도 쥐어 보냈건만. 그렇거나 말거나 아들 오니까 좋다. 2020. 3. 22.
빈이 2020. 3. 14.
고3빈이 스트레스를 컵라면으로 푼다고... 하빈이가 말했다. 2020. 3. 5.
짜파구리 하빈이가 만들어 준 짜파구리. 맛난거 사준다니까 이거 만들어줬다. 2020. 2. 25.
빈이 하고 다래끼 난 아침에 2020. 2. 21.
광복절 기념 ​하림이 이사도 있고 광복절 기념으로 설빙 방문. ​​​​​​​ 2019. 8. 23.
하림이는 자취방으로 갔다. ​​​​​​​​​ ​​​ 2019. 8. 17.
하림이와 하빈이 ​사랑하고 축복한다~ ​​​​​​​​ 2019. 8. 17.
하빈이의 편지 ​​ 2019. 7. 20.
초당옥수수 2019. 7. 10.
부자 ​​​​ 2019. 7. 6.
하림이 아들은 항상 '아픈 손'이다. 가는 모습은 항상 애잔하다. 2019. 6. 11.
빈이 ​​​​​​​ 2019. 4. 1.
3월 10일 하빈 생일 ​​​고2하빈이. 생일 날에는 기념 될 만한 일을 하고 싶다면서 헌혈을 했다. 2019. 3. 13.
대학 방문 ​오롯이 빈이를 위한 날. 부산대학교 방문. 디자인과 건물도 가보고 작품도 구경하고 학교 한바퀴 휘돌고 정문 앞에서 국밥 먹고 집에 왔다. ​​​​ 2019.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