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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4-1.9 세부 보홀 여행 팁 ​1.예약바우처는 인쇄종이나 폰 사진으로 준비(호텔, 오션젯, 항공권) 2.환전(원화를 달러로 환전후 공항에서 일부 환전 후 숙소 근처 등에서 환전, 100달러지폐는 50달러 지폐보다 환율이 좋다) 3.보홀데이투어는 프라이빗투어 권장(내가 원하지 않는 곳에서 남들이 하는 엑티비티를 관전만 해야할 경우 있음) 4.아일랜드 투어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투어가 시설면, 서비스면 모든 것이 월등하나 가격이 비싸다. 가족단위 투어일 경우는 현지에서 직접 구하는 것이 좋다. 투어는 해변 식당 리조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단, 발리카삭에서 머무는 시간을 우리가 정하는 시간으로 반드시 종이에 적어 기록으로 못박아 두어야함. 기타 장비대여 섬 입장료등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계약서에 기록해달라고 해야함, .. 2018. 1. 9.
2018.1.4-1.9 세부, 보홀 여행 일정 ​​​1월 4일 17:00 진주에서 김해공항으로 출발 18:40 출국수속 완료, 스카이라운지 19:05 비행 1월 5일 0:20 세부막탄공항 도착 1:20 입국수속완료 및 흰색택시 이용 1:50 sugbitel 도착, 리셉션 일처리 엄청 느림 8:00 조식 8:40 피어원으로 출발(성베드로요새 한바퀴 돌면서 이동) 8:50 피어1 오션젯 터미널 , 맹인안마받기 9:20-11:20 오션젯출발, 도착 11:30 짐 찾고, 택시랜트, 데이투어시작(오복크루즈, 짚라인, 타르시어, 초콜렛힐) 18:40 숙소(blue ocean)도착 피곤해서 컵라면 햇반으로 저녁해결 후 잠 1월 6일(알로나비치에서놀기) 7:30 숙소조식 8:00 자유시간, 알로나비치 12:30 점심 isis 타이식당 17:30 저녁 isis 랍스.. 2018. 1. 9.
20181.4-1.9 세부, 보홀 여행 경비 ​ ​(현지 경비내역)페소 *1월4일~5일 공항택시200 유심 300*2=600 택시 100 자판기 음료 20 항구터미널피 75 수하물 50 맹인 마사지 80*2=160 로복크루즈 입장료 식사 500*3=1500 싱어팁50 맥주 80 짚라인 400*3=1200 초콜렛힐 입장료150 데이투어 택시2200 간식 800 타르시어 입장료150 저녁간식 800 *1월 6일 아이스크림, 빵 300 빵 300 망고쥬스 100 과일 400 저녁3000+250=3250 섬투어 선금 1000 *1월 7일 섬투어잔금 2000 미니보트팁 100 전복1마리150 바나나 튀김60 저녁 700 두부 20 물 40 *1월 8일 콜벤(알로나비치~BQ몰) 500 게리스그릴 점심 1820 트라이시클 100 오션젯터미널피 60 짐값 100.. 2018. 1. 9.
인생 ​ ​보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 청년을 만났다. 옆자리 비어있냐고 먼저 물어왔던 청년의 물음에 대화를 이어본다. 여행 다녀오는 길인지, 얼마나 머물렀는지, 혼자 여행 중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청년은 항해사라 했다. 화학물질을 싣고 다른 나라에 운반하는 일을 하고 한 번 항해를 시작하면 7-8개월은 나가 있고 돌아오면 2-3달을 쉰다고 했다. 지금은 필리핀 친구를 만나 스쿠버다이빙도 하고 장기간 머물다가 돌아가는 길이라 했다. 여행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일단 일을 안하고 떠나있으니 여행은 맞는 것 같다 했다. 인생은 여행이다. 늘 먼 길을 떠나거나 가까운 길을 떠나거나... 2018. 1. 9.
2018.1.9.탁빌라란 항구 가는 길 ​12시 체크아웃시간까지 산책, 물놀이 ​ ​ ​ ​12시 체크아웃과 동시에 콜벤을 타고 BQ몰 4층 게리스그릴 이동. ​ ​ ​ ​ ​ ​ ​ ​ 총 1820페소 지불. 슈퍼에서 건망고 4봉지 구입(하빈 친구 선물) 트라이시클 타고 탁빌라란 항구로 이동.(100페소-30페소면 되지만 짐도 있고 세 명이라 그대로 지불) 탁빌라란 항구에도 안마사들이 있다.(30분에 100페소) 어깨 팔과 함께 발도 받았다. 1시간 200페소. ​ ​ ​ 탁빌라란항구까지 BQ몰에서 30페소면 간다고 하는데 사람도 3명이고 캐리어도 있으니 100페소를 달라고 했다. 아무리 흥정을 해도 100페소라고 웃으며 말을 하는 시클로 아저씨와 함께~ ​ 2018. 1. 8.
보홀에서 먹었던 것 ​나를 위해서 컵밥, 햇반, 라면, 컵라면, 밑반찬 Isis 식당(커리, 꼬지, 갈릭버터랍스터, 갈릭라이스) ​ ​ ​ ​ Bee farm (건망고, 바나나칩, 아이스크림) ​ ​로컬식당 레촌, 치킨, 그릴 옥수수, 채소 ​ ​ ​ 숙소 아침식사 ​ ​ ​ ​ ​로복강 선상 뷔페 ​ ​ ​ 다 좋았지만 제일 맛있던 것은 역시나 게리스그릴 음식이었다. 2018. 1. 8.
2018.1.4-8 숙소 ​Blue ocean bohol ​​​​​​​​ 2018. 1. 8.
2018.1.8. Alona Beach ​​​​​​​ 2018. 1. 8.
2016.1.7 호핑투어 (발리카삭, 버진아일랜드) ​발리카삭, 버진아일랜드 ​ ​ ​ ​ ​ ​ ​ 2018. 1. 8.
2018.1.6 수영하기 좋은 날 ​ ​ ​ ​ ​ ​ ​ ​ ​ 2018. 1. 7.
2017.1.5 세부 오션젯, 로복 크루즈, 짚라인, 초콜렛힐 ​ ​500페소를 내고 1시간 식사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떠나는 여행. 로복강은 인공이 없다. 자연, 자유다. 짚라인. 1인 400페소.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꼭 권한다. 타르시어 원숭이와 야자 초콜렛힐 안다비치의 낙조를 보며 숙소로 가는 길. 결국 밖이 어두워져 바클라욘 사원도 BQ몰도 가지 못했다. 2018. 1. 5.
에어부산 타고 김해공항에서 세부로 출발 ​9시 정각에 출발했다. 김해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입장하는데 10-15분 대기를 해야했다. 채소샐러드 먹고 레몬맥주를 아주 조금 마셔보았다. 레몬 많이 넣어서 레몬쥬스맛이 났다. ​​​​​ 2018. 1. 4.
필리핀-막탄섬-세부시티-보홀-알로나비치- blue ocean resort ​​​ ​​ ​​숙소는 왼쪽 끝 쯤 보홀 다이버스 리조트 옆, isis 식당 옆이다. 2018. 1. 4.
보홀 책자, 필리핀지도 무료 신청하기 ​​​​​​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에 연락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책자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책자는 얇아서 포스트 잇 붙여가며 여행기록장으로 만들어 써도 좋을 듯 싶다. 2018. 1. 4.
오션젯 바우처 ​​ ​세부 현지 여행사 ‘부코투어’에서 1인당 왕복 (800페소+수수료 50페소)*3명 (일반석) 비즈니스석은 가격이 두배다. 그리고 당일날 가서 표를 구입하면 편도 500페소다. 미리 예약하는 것이 훨씬 득이된다. 배타고 도착해서 보홀 데이투어를 연결해서 할 수 있지만 배 두 시간 탄 후 내 몸 상태가 어떨지 몰라서 예약은 하지 않았다. http://naver.me/54l7Qdz6 (부코투어 데이투어 예약안내문) ​ 2018. 1. 4.
캐리어 짐 챙기기(여행 준비물) ​​​​​​ ​캐리어 하나에 세 명의 짐과 비상식량을 모두 담았다. 호텔에 퇴원기념이라고하고 좋은 방을 달라고 했다. 호텔에 문자했더니 전자렌지가 없다고 해서 라면기를 챙겼다. 1.옷:각자 3벌씩(여름옷), 레쉬가드 2.우산3개, 여분의 비닐, 과도, 과일담을 포장용기, 수저(난 포크대신 젓가락으로 식사하고 싶다) 3. 여름샌들, 선글라스. 모자, 손수건, 물놀이 튜브, 스노쿨링 장비 2세트, 수경3개 4.세면도구(호텔에 있겠지만 내것으로 쓰고 싶어서) 5.화장품과 썬크림 2개 6.모기기피제, 모기약, 각종약들(장염약, 두통, 멀미, 밴드), 빨래줄 7.햇반 4개, 컵반 3개, 즉석건조육계장 2개, 즉석건조 황태국1개, 컵라면미니2개, 라면3개, 볶음고추장 튜브 2개 8. 백팩에 읽을 책 2권, 돗자리,.. 2018. 1. 4.
도서관 가는 날 ​​​ 공원 산책, 목욕탕 이외에 유일한 나들이는 도서관 가기. 서부 먼저 들렀다가 연암에 들렀다. 서부에서만 책을 3권 대출. 2018. 1. 4.
하림이 이야기 ​쿠바 여행중인 하림이에게 간만에 톡이 왔다. 히론이라는시골에 있다고 했다. 지난번 카드 정지시켜 달라고 연락하고 열흘만이다 이번엔 돈을 좀 부쳐 달라고 연락이 왔다. 하나카드 분실하자 정지시키고 나니 신한카드 은행 잔고가 바닥이 난 모양이다. 잘 지낸다고 웃는 얼굴의 사진을 보내왔다. 이녀석은 힘들수록 더 웃는다. ​ 2018. 1. 3.
고주파열시술, 신경성형술 40일차 ​시술 받은지 40일이 지났다. 허리 아픈 건 분명히 나았는데 엉덩이 안쪽이 아리게 아프다. 지난번 내원했을 때 의사샘 말씀은 허리랑 같이 아팠을텐데 허리가 낫고나니 엉덩이 안쪽 아픈게 느껴지는거라고 한달이 지나면 많이 좋아질거라 하셨다. 허리는 말짱해졌는데 안아팠던 부위가 은근히 아파서 잠이 잘들지 않는다. 아픈 날은 처방받은 약을 먹는다. 얼마 전부터 약은 아픈 것이 심한 날만 먹는다. 마음이 어두워져 나와 같은 시술을 한 블로그 글을 찾아 읽고 형편을 물어보면 그 분은 좋다고 한다. 시술 실패인걸까? 몸무게가 8kg 정도 줄었다. 수술 이후로는 입맛이 없다.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푹 잘 수가 없다. 목욕탕 따뜻한 물 속에 있으면 아픈 부위가 훨씬 편하다. 집에 욕조가 있지만 목욕탕에서는 전신을 펼.. 2018. 1. 2.
하빈 그림 ​ ​검은색 종이에 하얀색 색연필로 그린 그림. 201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