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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29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내가 죄인되었을 때 나를 선택하였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거저 주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나를 살리셨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이 말씀이 우리에게 또 다른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나의 나됨은 나의 의지로 된 것이 아니고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선택이자만 우리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찾는 인생이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고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 2010. 8. 22.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로마서 12장 1절~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이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가 예수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여전히 과거의 모습으로 그대로 매어 있는 것이 물질 문제이다. 금과 은 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는대도 그대로 물질 문제에 매여 있다. 수중에 돈이 없으면 갑자기 온 세상을 잃어버린 것처럼 생각하게 되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있느니라" 내게 궁핍에 처할줄도 알고~ 사도 바울의 이 말은 어떤 상활 가운데서도 감사할 줄 아는 삶. 물질을 정복하라는 말씀이.. 2010. 8. 15.
우리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 인생이라는 영적인 씨앗을 심어서 내가 서 있는 이 땅이 울창한 믿음의 숲을 이룬다면 내가 살아간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계명이라는 것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이 땅이라는 감옥에서 집행유예를 받은 죄수였는데 이런 우리에게 그분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으리라는 복음을 전해주었다. 이 쉬운 것을 99%의 사람이 믿지 않는 이세상이다. 선택을 하더라도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었다. 만약에 있다면 우리는 영생토록 즐거울 수 있다. 이보다 행복한 일이 있을 수가 있겠는가? 십계명 앞에 우리는 살아있을 자가 없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의 모든 형이 집행 되었.. 2010. 8. 8.
삶의 두 길 ( 룻기 4장 13절~17절) 예배를 통해 내 인생의 먼길을 한번쯤 내다보고 다시 길을 가기. '유머를 가진 자-자기 자신을 낮추어 남을 즐겁게 하는 자.' 후세가 그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그 삶의 됨됨이를 판단하기도 한다. 본문의 나오미라는 여인은 사람 앞에 인정을 받는 사람,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 아니었다. 나오미가 아들들을 데리고 모압지역으로 이민을 가지만 그곳에서말룐과 기룐 두 아들은 모압여인 오르바와 룻 이라는 아내를 얻지만 집안의 남자들이 후사도 없이 모두 죽어버린다. 그래서 자신의 유대땅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때 두 며느리를 돌려보내기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고대 사회에서는 아들과 딸이 좋아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 아내를 지참금을 주고 샀기 때문에 돌려 준다는 것은 사실상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나오미가 .. 2010. 8. 1.
소망은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9절~26절) -교육학 박사 홍명유목사님 우리 나라는 OECD 가입국 중 자살율 1위의 국가이며, 대부분 우울증이 자살의 원인이라고 한다. 경제적 문제나, 건강의 문제나,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고민하고 침체에 빠져 있는 경우도 있다. 본문에서 예루살렘 성 한가운데서 피폐해져가고 있는 자신의 민족을 지켜보고 있는 예레미야를 볼 수 있다. 상황이 매우 비참하고 처참했지만 예레미야는 절망 가운데도 소망을 잃지 않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 절망 가운데서 소망을 건져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망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기억'이 아니라 '마음에 담아둠으로' 소망을 건짐을 알 수 있다. 마음에 담아둠: 중심에 회상함 기억: 머리에 떠오르는 것을 회상하는 것 예레미야는 소망이 없는 자기 민족을 기억하였다 20절 기억(remember)은 .. 2010. 7. 25.
마음을 지키며 생활하라 (빌립보서 4장 1절~7절) 잠언 4장 23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어떻게 지키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불행이 결정된다. 큰문제 앞에서도 마음을 잘 지켜서 마음을 추스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미성숙할 때는 채찍으로 다스려도 마음을 지킬 수 있으나 지위를 가지게 되면 말한마디에도 마음을 지키기가 어려워져 실쭉샐쭉하게 된다. 무력으로 우리가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통제하는 힘을 길러야한다. 열매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내어짐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또 나를 얼마나 참으실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종말을 향한 움직임에 민감해야한다. 종말이 오기전에 하나님 앞에 두렵지 않는 결과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가정적으로도 돌아보아 심판받을 일을 하고 있다면 빨리 회.. 2010. 7. 18.
성소 (출애굽기 25장 1절 ~9절) 모세가 지을 집은 하나님이 사실 집이기에 거룩하다 라고 말합니다. 40일 동안 산에 올라간 모세는 하나님의 집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보고 기억한 것을 이 따엥 하나님의 집을 짓도록 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집은 하늘의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 지어졌지만 땅에 지어진 하나님의 집은 땅의 재료로 만들어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집에는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거룩한 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육신 가운데 거하신다는 말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말미암아 더이상 내가 속되다 하지 아니하고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되고 거룩하여지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 이땅의 소재들이지만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그곳이 성소가 되고 하나.. 2010. 7. 11.
인생열매 (요한복음 15장 6절 ~11절) '나는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예수님은 인간을 포도나무로 표현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포도나무이기에 그 포도나무는 반드시 열매를 맺되 가장 좋은 포도열매를 맺고 참포도를 맞게 되어있습니다. 포도나무는 가구나 재목으로 쓸수없고 자료에 의하며 화목으로도 쓸 수 없어서 포도나무는 열매 이외에는 바라볼 것이 없는 것이 포도나무 입니다. 인간은 조물주께서 원하시는 열매가 없으면 다른 것으로는 그분을 기쁘시게 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멸매로 그분을 기쁘시게 할수있습니다. 포도는 어떤 열매인가? 일단 원기를 회복시키는 열매이고 나그네들은 장거리 여행시 건포도로 힘을 얻었고 중동지역에서는 소중한 음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잔치집에 포도주가 없으면 손님들이 불쾌하.. 2010. 7. 11.
기적을 창조하는 능력 (마태복음 14장 13절~21절) 본문의 내용은 떡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시는 내용입니다. 그때 상황은 제자들은 가진 것이 없는데 예수님은 사람들을 먹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에게 가진 것을 내어보라 하였을때 오병이어를 내놓았습니다. 그것을 본 예수님이 그것을 들어 감사(thank)하시고 나누어 먹고 배불렀습니다. 배불렀다는 이야기는 우리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셨다.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지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기적은 욕심꾸러기에게는 절대 일어나지 않고 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쩌면 냉혹한 존재이다. 우리는 라이벌인 사람이 잘되면 가슴이 타들어가는 존재이다. 기적은 불쌍히 여기는.. 2010. 7. 4.
은총을 선택하라 (신명기 30장 15절~20절)그 모든 길로 행하며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라(16절)"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이면서도 그렇게 작을 수밖에 없는 나라,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도 지금까지도 전쟁을 치르고 있는 나라. 이스라엘. 일개의 유목민 이었고 시조 아브라함이 어렵게 백세에 아들 하나를 얻고 그 아들 이삭 또한 어렵게 아들을 얻어 그후 대를 이어 나라를 이끌었던 이스라엘. 그러나 세계의 경제를 쥐고 있으며 수많은 석학을 배출한 나라. 그 민족에게 주었던 하나님의 말씀이 본문의 내용이다. 내가 살고 있는 이땅은 권력의 기울기에 따라 핍박을 .. 2010. 5. 30.
성령 충만한 삶(요한복음 16장 7절~8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필요한 때가 이때다. 성령의 충만함 받기를 위해 기도하라. 미국 시카고에 대 부흥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부흥이 일어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하면 모든 것이 눈치보느라 피곤하고 빡빡학고 일을 해도 기쁨이 없는 곳이 이곳이다. 라고 생각하고 성령이 없어서 이런 현실이 일어났음을 자각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일을 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기로 기도하기로 결심하고 매일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러는 가운데 목사님 눈에 한사람이 눈에.. 2010. 5. 16.
채우는 삶(열왕기하 4장 1절~7절)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성령의 빛의 충만함을 받지 않고는 일할 수 없다. 본문의 내용은, 선지 생도의 아내가 죽은 남편의 빚을 다 갚지 못하여 그 빚을 갚기 위해 사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는 불쌍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홀로된 이 여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지자 엘리야를 찾아갔다. 하나님은 나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때로 육신의 부모는 '너 인생 네가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 두기도 한다. 살다보면 무엇 때문에 하지 못할 일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를 구원한 하늘 아버지는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책을 나에게 주시는 분이시다. 하늘 아버지가 나의 진정한 부모가 되심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함을 받는자가 되라 (2절,3절) 내 모든 암담한 현실을 해결하는 방법은 '비워라.. 2010. 5. 9.
인도받는 삶(출애굽기 13장 17절~22절)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고자 하였던 가나안 땅은 해안선을 따라가면 일주일 정도 걸리는 길이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사십년이란 길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길은 그의 조상들이 다녔던 길이고 그들이 아는 길이었는데, 하나님은 그들이 알고 있는 길로 인도하지 않고 미디안 광야길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한이유는 그들앞에 있던 강한 이방군대 블렛셋 군대가 있었기에 그들과 전쟁을 하게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마음을 돌이켜 왔던 길로 돌아갈까 걱정하였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걱정을 하신다? 하나님의 걱정. 하나님의 염려가 이해되지는 않지만 그곳에는 다 이유가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자기의 백성이 가나안으로 데려가는게 목적이 아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 2010. 4. 4.
가난한 자의 하나님(출애굽기 22장 21절~27절) '하늘 위의 하늘 그보다 크신 하나님이 작고 작은 나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이 고백이 나를 울립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죄에 대해서는 평생을 벌어 갚아도 갚지 못할 형벌을 내림으로 죄를 막으려 하였다. 최근의 김길태 사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힘써야한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손해를 보더라도 그것이 고의가 아니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붇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준 법이다. 기독교 문화는 없고 종교만 있는 우리의 문화. 고용인은 종업원을 집 식구에게 하듯 대하라. 고용된 자는 적당히 거짓말 해서 넘어가지 말라.(적당한 거짓말 가끔 나도 하는 것 같다. 그것이 지혜라고 생각하면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충성하는 자가 되라. 성경대로 살라. 최선을 다해 맡겨진 일을 하라. 그.. 2010. 3. 21.
서로 종노릇하며 생활하라(요한복음 8장 31절 ~36절) 이스라엘 민족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난 해방의 날을 기념하며 유월절이란 날을 절기로 지키는데 그들이 유월절에 딱딱한 무교병을 먹고 쓴나물을 먹는 이유는 그들이 그 음식을 먹으며 왜 이런 딱딱한 음식과 쓴나물을 먹어야하는 이유를 되새기기 위함이었다. 우리민족 또한 환란의 세월을 보낸 후 해방을 맞이하였다. 그러한 후 우리는 세계경제 규모 10위의 풍요로운 나라 해방된 자유로운 국가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해방되지 못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만상을 찡그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말한마디 잘못하며 살쾡이처럼 달라드는지 이게 과연 자유로운 사람의 모습이가? 자본주의 체제에 살고 있는 우리는 돈이 목적이 되어 살고있지만 그 풍족을.. 2010. 3. 7.
이렇게 준비하라 (고린도후서 9장 1절~8절) 하나님이 나에게 왜 이런 기쁨을 나에게 주셨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통일신라시대에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는 문헌의 기록이 있는데 우리는 고기를 삶아 먹는 민족인데 고기를 구워먹었다는 기록은 얼마나 부유하였는가를 말해준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 민족은 그때보다 훨씬더 부유하며 더 큰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왜 이런 기쁨을 주셨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은 봄철과 같다. 어머니와 같은 대지에서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보고 우리는 지금이 봄철의 때를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아 알아야한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때이다. 하지만 가을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지금 뿌려야 할 씨앗과 해야할 일을 생각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우리가 살고 있으니 우리는 생명이 있는한 씨 뿌리는 일을.. 2010. 2. 28.
감사찾기 (마가복음 5장 21절~43절) 찬양은 우리의 묵상이요, 신앙고백이다. 황소를 드림보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더 기뻐 받으신다. 황소 한마리의 값보다 더 귀한 값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다. ( 이사야 4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감사를 잃어버리면 우리 입에는 찬양이 나오지 않는다. 마가복음의 3장과 6장 사잉에 제자도를 가르치기 위한 중요한 사건 4가지가 나온다 씨앗비유를 통해 믿음이 자라라고 말하시고 거라사 광인 이야기.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는 사건 회당장이 예수 앞에 엎드린 이유는 오직 딸을 살리기 위한 유일한 소망때문이다. 12년동안 혈루병 걸린 여자, 성경의 많은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만 만나면 나을 것이다 라는 믿음이 있었다. 혈루병 걸린 여인은 .. 2010. 2. 21.
예배로 축복을 받으며 생활하라(창섹기 22장 9절~19절) 우리가 누리는 모든 혜댁이 하나님으로 부터 계획되고 조성되었음을 알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는 순종을 보며 그가 어떻게 순종을 할수있었는지 알라 아브라함이 하였던 순종을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망한다. 그는 믿음의 조상이기에 그가 한 일을 우리도 하여야하며 그의 길로 따라야하며 그리하였을 때 우리도 믿음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2010. 2. 7.
예배로 축복을 받으며 생활하라(창세기 22장 9절~19절) 우리가 누리는 모든 혜댁이 하나님으로 부터 계획되고 조성되었음을 알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치는 순종을 보며 그가 어떻게 순종을 할수있었는지 알라 아브라함이 하였던 순종을 우리가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망한다. 그는 믿음의 조상이기에 그가 한 일을 우리도 하여야하며 그의 길로 따라야하며 그리하였을 때 우리도 믿음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2010. 2. 7.
하나님의 부르심(예레미야 1장 4절 ~10절)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5절)" 2010년이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세계의 여러사건 사고를 들으며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로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할것임이로다. 보통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일반적인 부르심과 (구원을 얻게하는 부르심)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 특별한 부르심은 구원받은 자 가운데서 구원에 대한 사명을 가지고 전할 사명을 주셨다.그러므로 우리는 특별 사명자임을 잠시도 잊으면 않된다. 지금은 우리는 보편적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있다.예레미야에게 임하신 사명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시는 줄로 알고 하나님이 나를 특별하게 부르셨음을 항상 기억하라. 살아가는 날까지 특별소명을 이.. 2010. 1. 31.